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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 주일 예식서

  • 작성자 사진: Harrison Kim
    Harrison Kim
  • 11월 1일
  • 1분 분량
주님을 만나기 위해 나무에 오른 자캐오, 그를 향한 부르심은 곧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잃은 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오늘도 우리 마음에 머무시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만나기 위해 나무에 오른 자캐오, 그를 향한 부르심은 곧 구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잃은 자를 찾아오신 예수님, 오늘도 우리 마음에 머무시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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