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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8일 주일 예식서

  • 작성자 사진: Harrison Kim
    Harrison Kim
  • 2일 전
  • 1분 분량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런던교구를 대표하여, Edmonton Area 의 주교님이신 Anderson Jeremiah 주교님과, 서울교구 교구장 (대한성공회 관구장) 주교이신 김장환 엘리야 주교님 내외분, 그리고 세분의 여성 성직자들(민숙희, 주안나, 한주희 사제)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Korean Chaplaincy 에서는 오태민, 최순한 사제가 참여했습니다.

양 교구의 선교적 역량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해 나갈 것을 약속하는 자리였고, 런던교구의 Korean Chaplaincy 를 통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런던교구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본 내용이 회람되었고, 향후 런던교구가 메모렌덤 Memorandum - 양해각서 작업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서울과 런던을 연결하는 고리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시행하며, 하느님 안에서 더욱 큰 선교의 꿈을 나눌 수 있는 우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런던교구 페이스북에 올라온 내용의 의역본입니다.

대한성공회의 새 관구장으로 취임한 김장환 대주교와 성직자 연수 프로그램의 일완으로 영국을 방문하신 서울교구 여성성직자 세분을, 런던교구장 주교 집무실에 모시고 교제와 대화, 그리고 상호 배움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기뻤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앤더슨 예레미야 주교와 김장환 엘리야 주교는, 점차 세속화되어 가는 도시 환경 속에서의 교회 선교, 청년 사역과 다음 세대 양성, 성직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의 양성과 돌봄, 그리고 인종정의·형평성·포용성 분야에서 런던교구가 수행해 온 사역에 대해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 등 주요 사역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 목적 가운데 하나는 런던교구와 서울교구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었습니다. 김장환 주교는 영국 내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중요한 신앙의 보금자리 역할을 하고 있는 런던교구의 한인사역 (Korean Chaplaincy)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양측은 성직자 교류, 자료 공유, 지역교회간 협력 관계 구축 등 미래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성공회 공동체의 일환으로, 오랜 우정과 협력의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믿음과 선교를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서로에게 배우고, 두 교회가 하느님의 선교에 함께 참여하며, 이 소중한 관계를 더욱 깊게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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